해외에서 한달살기, 제주에서 한달살기 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 다른 리듬으로 사는 도전.

해보고 싶지만 재정적인 문제, 언어적인 문제, 또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로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죠.


여기, 해외못지 않게 매력적인 "곡성"을 소개할게요 :)

지금의 삶에서 100일이라는 기간의 공백을 낼 수 있기만 한다면

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곳이 될거에요!






당신에게 필요한) 든든한 지원들이 있어요.





당신과 함께할) 든든한 친구들이 있어요.

여기에서 우리와 같은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만들어내는 청년들이 있어요.







제 경험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!


저는 어제까지만해도(<- 과장된 표현법 주의!) 한 중소기업의 인턴이었어요! 최저시급으로 일하고 계약된 시간 이전에 퇴근하는 일도 종종있던 ^^  

(그전에는 공공기관 계약직 알바 + 카페 알바 + 일자리지원사업 알바 + 학원 알바 + 대학 내 식당 서빙알바 + 일일 설문조사 알바 + 캠프교사 알바 등등)


앞서 제가 했던 일들이 지금의 제 삶에 다양한 경험과 시각을 얻게 해주었어요.

그 덕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다양한 영감을 얻고 있기 때문에 그 일들이 하찮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.

하지만 알바나 계약직으로만 일을하기에는 졸업을 했고, 취준은 여러가지로 마음을 어렵게했어요.


그러다 알고지내던 친구에게 연락이 왔어요 (사실 3살 오빠)

농촌에서 청년들이 할 수 있는 일을 찾고 있고, 만들어가고 있다, 네가 필요한데 함께하지 않을래?


사실 내가 필요하다는 그 말에 마음이 많이 뭉클했어요.

취업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건 

여기는 내가 굳이 필요하지 않구나. 내가 자격증이 없고, 경험이 없어서 쓸모가 없구나 였거든요.

그런데 거기에서는 제 자격증, 졸업증, 경험이 중요하지않고

오직 내가 어떤 것에 가치를 두는 사람인지, 어떤 걸 하고 싶어하는지만 중요했어요.


그래서 내려왔어요.

글 쓰는 직업이 늘 궁금했는데 저는 여기서 브랜딩을 하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쓰는 카피라이터 일을 하고 있어요. 

아동과 독서교육에 관심이 많았는데 그 관심이 프로젝트화 되어서 실제로 그런 에듀 엑티비티 (Edu-Activity)를 기획하는 일을 하고 있어요.

그리고 어느 순간 이 청춘작당 프로그램의 대표이사 (인턴이었는데…)가 되어있었어요…!! 


혼자서는 할 수 없지만 여기 모인 친구들 각자의 재능을 모아서


(참고로 여기 기획 및 마케팅 천재 한 명, 프로그래밍 천재 한 명, 디자인 천재 한 명, 영상 천재 한 명, 프로젝트 매니징 천재 한 명 있어요. 저는 여기서 스토리텔링 천재를 맡고 있는데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럼 내가 말하는 천재의 기준을 알아챘겠지…?) 


재밌으면서 힘들면서 어려우면서 서로 놀리면서 일을 해내가고 있어요.


그래서 여러분도 이곳에 오게 되면 100일 동안


# 자신이 관심있는 일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. 

# 곡성의 농업, 상업을 하시는 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어요. 


(전공, 자격증, 경험, 재능 노 상관, 실패 완전 괜춘 = 우리가 밥 먹듯이 하는 거)


이전에는 틀에 맞춰서 일을 했다면 여기서는 스스로 틀을 만들 수 있어요.


청춘작당이 이곳에서 당신이 한 번 지내볼 수 있도록 함께할게요. 


당신의 가치 여기서 같이 빛나요 (반짝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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